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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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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리안리 PC-Q27 제품소개/구입처 : 쿨엔조이 특가존 쿨엔조이 제품리뷰 리안리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케이스. 지금 쓰는 케이스가 3만원짜리 저가형인데다 상태도 안좋고 해서 기분전환차..^^ 빨간색 아노다이징이 들어간녀석이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음.. ㅜㅜ ITX케이스 치고는 덩치가 좀 있긴 하지만, 대신에 ATX파워가 사용 가능하고, 3.5인치 디스크, 두께가 있는 그래픽카드 등이 장착 가능할듯 하여 괜찮아보인다 '-'
임의의 포트 사용시 피해야 할 포트 번호 아래의 포트번호는 다른 장치 / 소프트웨어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포트입니다. 포트번호 용도 포트번호 용도 1 tcpmux 115 sftp 7 echo 117 uucp-path 9 discard 119 NNTP 11 systat 123 NTP 13 daytime 135 loc-srv / epmap 15 netstat 135 netbios 17 qotd 139 IMAP2 19 chargen 179 BGP 20 ftp data 389 LDAP 21 ftp control 465 SMTP+SSL 22 ssh 512 print / exec 23 telnet 513 login 25 smtp 514 shell 37 time 515 printer 42 name 526 tempo 43 nicname 530 courier 5..
7.18 새로운 애마.. 내가 아닌 우리의 애마 '-' 심지어 이번 통영-거제 여행이 너무 즐거웠어요 '-' 멋진 낙조도 보고.. 또 놀러가고싶다 ㅜㅜ
구했어요! 울트라씬에어 화이트! 온라인 쇼핑몰에도 재고가 없는녀석을.. 광화문 배회하다 마지막남은놈 겟했습니다.. 아이폰이 수고해 줬습니다 ㅎㅎㅎ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조금 제거했는데.. 과하게 제거했나봐요... 카메라가 돌출이라 걱정했는데.... 쩝... 미리 좀 돌아다닐걸 그랬습니다. 사실 결국 한번 떨궈서 흠이 생겨버렸거든요 '-';; 덮어져서 다행입니다(....)
다시 찾고싶은 그곳. 통영. 참..... 짧은 일정이었지만, 추억이 많은 곳.. 인것 같아요. 이 사진은... 통영에 내려간 첫날, 차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소매물도로 향하는 배를 타려는 도중에 촬영했습니다. 카메라는 소니 NEX-3 으로 기억합니다. 렌즈는 번들이고, 손각대입니다. 자세한 세팅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F8정도로 찍었을것 같네요. 하늘을 보니 사진이 참 이쁘게 찍힐 시간이더라구요. 마침 바닷가를 가보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딱!!!!!! 지금생각해보면.. 파노라마로 찍어봐도 되었겠다 싶네요 ^^ 좋은 추억만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 이때로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추암 일출 이 사진도 정말 아쉽게도.. 원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진입니다. 당시에 이걸 찍고 얼마나 기뻐했는데.. 이 사진도 300D와 번들의 조합으로 촬영한 사진이에요. 밤새 추암에 달려가 새벽부터 자리를 잡고, 달력사진을 찍어보일테다! 하는데.. 다른곳에서 오신 어르신들께서 .. 여기 촛대바위는 촛불을 켜야 제맛이여... 하는 말에.. 욕심이 살포시 생기더군요. 근데 이게 왠걸! 제가 잡은 자리에서 한걸음만 딱 더가면......... 촛불을 켤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수야 없지! 결국 건졌다! 라는 생각을 하고 카메라를 내리고, 그제서야 발밑을 확인했습니다. 정말.. 딱 한발만 더 갔으면 똑~ 떨어졌겠더라구요. 당시 삼각대도 없이, 손각대로 찍었던게 얼마나 다행일지. - 삼각대가 있으면 ..
달! 달과, 달에 접근한 목성입니다. 사진 좌상단에 코딱지만하게 점찍힌게 목성이에요. 당시 장비가 뭐였는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300D에 70-300 아포였나... ㅡㅡ;;;;;;; 이때 손각대로 찍는다고 ISO를 400까지 높였던 기억이 나네요. 웹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이라 원본도 없고.......... 쩝... 군대간사이에 데이터를 한번 다 날려서.. 그때의 사진이라곤 아주 일부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ㅜㅜ
Fly 300D를 팔고, 모델이 된 동생의 바디와, 함께 출사를 나간 형의 렌즈를 빌린 장비로 촬영했습니다. 모델은 지금도 가끔 연락을 하곤 하는 동생이에요 '-' 한살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ㅋㅋ 당시 이 사진을 RAW 포멧으로 촬영했는데, 촬영했을 때는 실패한 사진이라 생각했습니다. 실루엣은 멋지게 담겼는데, 배경이..... 합성을 해 말아? 고민을 할정도로 밋밋했지요. 근데 왠걸? 집에와 레벨과 커브를 살짝 만졌을 뿐인데 파란 하늘이 쫙~ 살아나더랍니다. 오오.. .이게바로 플래그쉽의 관용도인가! 할 정도로요... ㅎㅎ 잘렸지만, 잘린 부분마저 맘에 들던 사진입니다. 당시 300D클럽의 일면에도 올랐던 사진이지요.. 엣헴. 물론, 운으로 촬영한 사진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