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1차출처 :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4671599&cpage=1#cs 2차출처 오유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67713&s_no=267713&page=1 - 들어가기 전에 -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이고.. 가능한 이슈가 되고 점점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질수록 머리가 굳어있는 세대들에게 일침을 가할 수 있으며, 비합리적인 경영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경영이 가능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개뿔 그냥 직장인으로서 너무 공감되고. 인사담당자랍시고 나온 양반들 말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들어서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합니다.솔직히 대.. 140921 후지TV Mr.Sunday SP 생존고교생이 말하는 "기적의 생환" ~한국 세월호 침몰의 진실~ 왜, 한국 언론에서는 함구하고있고, 아직도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까요. 화나고 슬프고...ㅜㅜ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카페] 포토프린터 셀피 체험단 모집! 더 쉽고 더 똑똑해진 컴팩트 포토프린터 캐논 SELPHY CP910 체험단 모집! 응모방법 아래 항목 진행 후 담당자(egmenti@naver.com)에게 메일을 보내세요 1. SELPHY CP910 체험단이 되고 싶은 이유와 본 이벤트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담아 URL 덧글달기 2. 본인성함/연락처/카페명/카페닉네임/자신의 블로그에 담은 URL 담당자(egmenti@naver.com)에게 메일보내기 전재산을 털어 보스 옷을 사입은 사나이 - 김어준 전재산을 털어 보스 옷을 사입은 사나이 Posted on 2014/02/18 by newcomertalk 김어준 전재산을 털어 보스 옷을 사입은 사나이 (행복하게 사는 길….) 김어준 글 제가 배낭여행 간 적이 있어요. 거지였거든요 그때. 배낭을 메고 원래는 하얀색 이었으나 더 이상 무슨 색인지 알 수 없게 된 티셔츠를 입고 있었죠.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이랑 오페라 하우스 사이에 오페라 대로라고 큰 길이 하나 있어요. 그 대로 걷다가 양복점 하나를 발견했어요. 그 이전까지 양복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 양복점에 걸린 양복을 보고 그 가게 들어갔어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내 것인 양 그 양복을 꺼내서 입었습니다. 그리고 양복만 입으니까 안 어울려서 와이셔츠도 하나 꺼내 입고 넥타이도 하나 꺼내 입고... 대한민국의 아버지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