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3월 14일이 아주 따땃하니 좋았습니다. 잠시 밖을 다녔을 때 땀이 흐를정도로요.


하지만, 어제 비가 오고 날이 다시 쌀쌀해 졌습니다. 하지만 햇살은 쨍쨍하고 비가 그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평소에는 예약이 넘쳐나서 가지 못하지만 시간이 되는 지금 일단 가봤습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아직은 겨울이라 (당연히) 꽃은 없었어요.


사람구경하기가 힘들정도로 고요한 분위기에서 산책을 잘 하고 왔다..싶습니다.


광릉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예약은 국립수목원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클릭하면 이동해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해도 꼭 사전예약을 해야만 하며, 일일 5천명, 토요일 및 개원일과 겹친 공휴일은 3천명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국립수목원은 화~토요일에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당연하게도 전구역 금연이며, 음주또한 불가능합니다. 들어갈 때 개인도시락 정도는 반입이 가능하나, 국물류나 껍질이 발생하는 과일 등은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1.6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28:48


사전예약을 할 때 현장결제로 선택을 하는 경우 현장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1.6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28:58


입장권에는 인원이 있구요,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지정된 장소 외에는 식사가 불가능합니다. 하지 말란건 하지 않아야 좋은거 같이 잘 쓰겠죠 '-')

위 입장권에 나오지 않은 사항으로는 삼각대 반입 금지, 촬영한 사진의 상업적 이용 금지 등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1천원이며, 주차비는 3천원이에요. 다른 사설 수목원들이 8천원~1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아주 저렴합니다.

수목원 앞부터 봉선사까지 이어지는 짧은 도로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나가기만 해도 힐링이 될 정도에요.


바로 옆은 광릉이 있으므로 함께 관람해도 좋을 것 같아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8.0 | -1.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29:49


입장하며 건너는 다리에서 바라본 봉선사천입니다. 개천 이름에 절이름이 붙었네요 ;;;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30:43


사람이 없어 한적하게 걷기 좋았습니다. 

입장시간이 늦고 동계운영시간은 한시간 짧은 오후 5시 마감이라서.. 일단 대충 둘러봤어요. 다음에 오면 어떻게 다닐까..하면서.


덕분에 휴게소가 있는 육림호나 침엽수림 등은 가지도 못했습니다 ㅋㅋ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39:53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이라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40:15


조금 걸으면 광릉수목원이라고 써있는 기념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가면 수생식물원이 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40:34


다른쪽으로 가자는거 어짜피 돌면 그쪽으로 가는거니까 돌아서 가자 하고 수생식물원으로 향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42:03


봄이 다가옴을 알리는 꽃망울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49:30


아직은 앙상한 나무들이지만 곧 푸르름을 자랑하겠죠.

정말 구름한점 없이 새파란 하늘을 실컷 보고 왔습니다. 쨍한 햇빛도 함께...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53:24


오..오리도 있구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8:03:16 15:56:32


수생식물원을 돌면 아웃도어 리빙..이라는 조형물도 있어요. 여긴 밥먹으면 안된대요.. 부자되면 집에 이렇게 꾸며놓으면 좋겠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13.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6:01:59


수생식물원을 돌면 난대식물온실이 보입니다. 들어가면 조금은 습한 공기가 반겨줍니다. 시간에 쫓겨 다음에 여유있게 다시 들르기로..

본연의 목적인 산책을 수행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8.0 | -0.33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6:07:07


이런저런 전시물이 있는데, 들어가진 않았어요. 바빠서..ㅡ.ㅡ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0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8:03:16 16:17:41


유모차를 끌고 온 부부들이나, 주부님들이 몇몇 보이긴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6 16:24:48


어짜피 필터 빼고 찍어도 플레어가 생길 것 같은 강한 빛이라, 플레어를 살려서 찍어봤습니다.


산림박물관 앞에는 다보탑 1/2사이즈로 재현한 탑이 있고, 내부 전시도 운영중이에요.


주변에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당연히 있습니다. 쓰레기통도 있어요!


데이트겸 산책겸 간거라 막상 수목원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은 부족하지만.. 결국 전체의 반절도 돌지 못하고 일단 나왔어요. 시간..ㅜㅜ 또 가야지..


4월이전 평일 오후시간대에 간다면 인물사진 촬영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역광도 신나게 연습할 수 있구요.


2주정도 후에는 다들 피어있을 것 같아요.


예약하며 보니 아직은 치열하지 않습니다.


매일 영화, 밥, 커피 ... 이런 루틴이 지겨운 커플이나..

공기 좋은 곳에서 산책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싶어요.


매우 넓으므로... 편한 신발을 추천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2.8 | 0.00 EV | 6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8:03:16 16:45:22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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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진, 카메라2018.03.15 14:02


사진을 찍기 위한 외출은 꽤 오랜만입니다.

여럿이서 다니는 출사는 생각보다 사진을 찍기 좋은 환경은 아니라서..


성격상 혹시.. 라는 마음에 렌즈를 이것저것 챙겨가는데, 막상 사용하는건 항상 몇개 안되네요.


모두의주차장 어플을 이용해 주차비 비싼 종로 한복판, 광화문 인근에 일주차 8,000원으로 주차를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오늘의 목적은 광화문 야경이었어요.


남들도 다 찍어대고 해서 특별할 것 없긴 하지만, 저는 찍으러 가본 적 없는 장소였어서..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2.8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4 15:06:19


어짜피 일주차를 한 터라 조금 일찍 갔습니다. 

겨울이 끝나가는지 살짝 덥다고 느낄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삼각대까지 메고 다녔다면 꽤 힘들 뻔 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0 | -0.67 EV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8:03:14 17:51:16


광화문을 지나 북촌을 들러서 인사동을 거쳐 청계천을 따라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해가 슬슬 넘어가기에, 준비를 하고 촬영을 시작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9) | Pattern | 50sec | F/16.0 | 0.00 EV | 14.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3:14 19:02:06


매직아워라고도 하는 해가 떨어진 직후의 시간. 몇가지 생각한 구도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몇가지 시도에만 만족했어요.

조금 더 노출을 길게 해 보고 싶었는데........ 조명은 생각보다 밝더라구요. 필터가 따로 없던 터라(...)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9) | Pattern | 100sec | F/22.0 | 0.00 EV | 14.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3:14 19:03:30


버스들이 지나가서 하늘을 지나간 듯한 궤적도 만들어 졌습니다.

삼양 14mm는 PTLens 혹은 라이트룸이나 포토샵에서의 랜즈 프로필 교정이 꼭 필요한 렌즈입니다. 

가성비로 나머지 모든것을 씹어먹지만.. 특유의 복합왜곡과 날카롭지 않은 빛갈라짐은 풍경용 렌즈로 많이 사용되는 초광각 렌즈의 특성상 조금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수동이지만 14mm F2.8을 이런 저렴한 가격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지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Manual | Pattern | 20sec | F/16.0 | 0.00 EV | 25.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3:14 19:13:22


장소도 바꾸고 렌즈도 바꿔봤습니다. 필터를 깜빡하고 안빼서 그런지 플레어가 좀.. 생겼네요 ;;;;

개인적으로는 24-70의 날카로운 빛갈라짐을 좋아합니다.


짧디짧은 일몰후의 멋진 시간이 지나고, 해가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수요일/토요일은 역사박물관이 9시까지 운영됩니다. 함께 간 친구와 역사박물관을 올라 봤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9) | Pattern | 85sec | F/22.0 | 0.00 EV | 39.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3:14 19:59:12


그리고 다음에 또 오기로 했습니다 :)

조금 더 셔터스피드를 길게 가져갈 수 있었다면 ...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긴 했지만요..


그냥 들어가긴 좀 아쉬워서.. 어짜피 시간은 지났지만 성산대교로 향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9) | Pattern | 60sec | F/16.0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3:14 22:03:25


언제나 멋진 야경을 선사해주는 성산대교, 매번 찍는 구도로 촬영을 해 봅니다.

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반영이 다 뭉개졌는데, 오늘은 다른 느낌의 반영이 나오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9) | Pattern | 60sec | F/16.0 | 0.00 EV | 70.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3:14 22:12:59


성산대교에서 바라본 서울함의 뒷태와 여의도.


언제나 둔치에서 낚싯대를 드리운 강태공도 있고, 날이 따뜻해져(그리고 3월 14일..) 꽤 많은 커플들이 둔치에 있었습니다. 

쳇.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9) | Pattern | 80sec | F/16.0 | 0.00 EV | 24.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8:03:14 22:57:05


서울함을 지나면 좀더 나은 구도가 보일까.. 했는데 서강대교의 아치모양에 국회의사당이 가려버려서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른 구도로 촬영을 해 봤습니다.

항상 다리를 크게 담았는데, 이렇게 담는것도 좋네요..


시간이 있을 때 부지런히 다녀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 헤헤



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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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진, 카메라2017.09.01 09:00


2017/08/31 - 탐론 탭 인 콘솔(Tap-In Console) 직구 및 개봉기


이 글에 이어서 쓰는 글입니다.


이 포스팅에는 탐론 탭 인 콘솔을 이용한 핀 교정.. 그리고 펌업 등. 간략한 사용기와 설명을 썼습니다.

DSLR을 잡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실력은 없기 때문에, 얘는 이렇게 썼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탐론 신형렌즈 쓰실거면 지르세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1.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56:10


이렇게 PC와 렌즈를 연결해주면 탐론 Tap-In Utility를 실행해 주면 됩니다. 실행 순서는 딱히 관계는 없습니다. 간혹 창이 작아져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껐다 켜시면 되요.



렌즈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이러한 상태의 창이 뜹니다.

이 유틸리티는 탭 인 콘솔이 PC에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실행되지 않습니다.


일단 렌즈를 연결하면..



탐론 70-200 2.8 G2는 최신펌이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90mm 마크로 렌즈는 펌웨어가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겠냐고 묻는 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면..



경고문이 뜹니다.

PC를 끄지 말고, 대기모드로 들어가지도 말고, 렌즈를 빼지도 말고, 탭인콘솔 떼지 말고, 프로그램 종료 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냥.. 건들지 말라는거에요. 확인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이렇게 펌업을 시작합니다.



펌업이 완료되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90마는 단렌즈이기 때문에 초점거리는 하나뿐입니다. 거리별 핀조정이 가능한데, 표시된 값에 맞춰서.. 그러니까..

최단거리와 중간, 최대거리 정도에 맞추어 테스트를 하고, +, -값을 입력해 줍니다.

값은 cm같긴 합니다만..


테스트는 가능하면 야외의 햇빛 아래에서 하는게 이상적입니다만... 제 70-200은 좀 심각한 수준이라 일단 실내에서 교정부터 했습니다. 교정이미지는 저 아래에 올릴게요.



탐론 90마 신형은 포커스리미터가 3가지 모드입니다.

전체영역, 0.5M-무한대, 0.3M-0-.5M 입니다.

탭 인 콘솔에서는 이 거리도 조정 가능합니다.

0.3~1M, 1M~무한대. 이런식의 세팅도 가능하고, 서로 겹치게도 가능하겠죠.



최근 나오는 렌즈는 대부분 FTM을 지원합니다. 이때의 동작모드도 설정이 가능하며, VC모드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옵션에서는 FTM 동작여부와 민감도를 설정 가능합니다.


하단의 VC모드 옵션에서는 동작모드를 설정 가능한데,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표준, 뷰파인더 보정 우선, 이미지 보정 우선입니다. 이미지 보정 우선으로 선택하면 뷰파인더에서는 흔들림이 보일 수 있지만 촬영시에는 VC가 작동하합니다.


90마의 VC는 ON, OFF만 존재하며, ON시의 동작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탐론의 신형 줌렌즈, 70-200 F2.8 G2입니다.

사실 이녀석때문에 구매한건데 -_-....

렌즈에 표기된 화각인 70, 100, 135, 200mm 구간에서 거리별 미세조정이 가능합니다. 즉...

이 렌즈를 핀교정 하기 위해서 최소한 12회 이상의 촬영이 필요합니다. 노가다의 시작..



업데이트가 있나 봤는데..



없대유...



혹시모르니(..) Reset to factory default를 클릭해 공장초기화를 시켜줍니다.(왜??)



진행중!



완료!

당연하겠지만 이 작업중에도 연결을 해제하거나 하심 안됩니다.


일단 급하게 교정을 하는것이 우선이었던지라(사실 이 포스팅을 하려고 하기도 했고;;) 급한대로 온라인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핀테스트 용지를 출력해 사용했습니다.

제가 왜 교정을 했어야만 했는지가 아래 사진에 나올 예정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2.8 | 0.00 EV | 20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3:26:40


200mm. 약간 전핀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2.8 | 0.00 EV | 135.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3:27:29


135mm. 얘도 전핀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3:28:03


100mm 좀 심해진 전핀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3:28:32


70mm. 아주 심한 전핀...... 용지 끝단 약간 아래쪽에 맞아버렸네요.


교정을 해 봅니다.

찍고, 조정하고를 반복합니다. 근거리에서의 촬영 이미지만 있습니다만, 실제로 거리를 바꿔가며 촬영했어요.



그리고 그 최종값 -_-..............

전핀인 경우 +, 후핀인경우 -쪽으로 당겨서 조정을 해 줍니다.

이 조정은 +,- 20까지만 되므로, 이걸로 교정이 안되면 일단 바디에서 추가교정을 하시고.. 센터 입고를 시키는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일거라 봅니다.


그리고 교정후 이미지..

쩝.. 티스토리도 원본 지원해달라!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2.8 | -1.00 EV | 20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34:32


사진이 어두운건 착각입니다. 네 착각이에요!(...)

얼추 핀이 맞아 들어갑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라이브뷰로 촬영을 해 봤는데, 정확하게 똭!!! 맞더라구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2.8 | -1.00 EV | 13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34:44


135에서도 정확히 맞는 모습을 보입니다. 핀이 맞은 영역에선 개방에서도 꽤 샤프하게 찍혀주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2.8 | -1.00 EV | 100.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34:51


100mm도 약간 전핀스럽지만 그래도 합격!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1.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34:57


그리고 망할놈의 70mm. 얼추 맞아들어가면서 이미지가 매우 선명해졌습니다. 후... 

탭 인 콘솔의 소프트웨어인 탭 인 유틸리티에서는 교정값을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능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모르니 따로 저장을 해 두었어요.

야외의 주광하에서 얼마나 잘 맞을지.. 기대되네요.


근데 직접 해보니 이거.......

노가다네요.

최단거리에서 화각별 이미지를 촬영 후 렌즈를 분리해서 탭 인 콘솔에 물려서 교정값을 입력하고 다시 바디에 물려서 촬영을 다시 해서 맞는지 확인하고 안맞으면 그걸 또 탭인콘솔에 물려서 교정하고 또 확인하고 맞으면 다음거리에서 화각별 이미지를 촬영해서 또 반복하고..............................................................................................


하... -ㅁ-


지방에 계신 분이라거나, 저처럼 당장 주말에 필요해서 교정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쓸만 합니다.

그리고 캐논의 잠수함패치에 대응하는 서드파티의 펌업 대응을 위해서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탐론의 수입사인 선포토에서는 펌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_-;;


주기적으로 한번씩 확인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덤으로 90마 테스트 컷을 올려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9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42:19


너무 가까워서 중앙에 두면 양쪽 다 안보임류.jpg

매우 만족스러운 칼핀.....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9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43:06


이정도면 칼핀..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9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42:53


전핀같지만 이건 삼각대에 놓고 찍은거 아니니까 패쓰..


다행히도(?) 90마는 교정이 필요하지 않네요.

탐론의 최근 렌즈들은 꽤 해상력이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


아, 90마의 펌업이후 달라진건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


저처럼 새아빠와 G2사이에서 갈등을 하신 분들이라면.. 탭 인 콘솔은 꼭 구매하셔야 할거라 보입니다 ㅡ,.ㅡ;; 앞으로의 AF호환 펌업도 그렇고..


얕은 심도에서 핀이 앞뒤로 살짝씩 비껴있는거.. 굉장히 짜증나니까요.. ㅡ.ㅡ;; 특히 저처럼 엄청나게 쏠려있는 경우에는 아예 렌즈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니까요.


아무리 뒤적뒤적 해봐도 관련정보가 없어 직접 구매하고, 사용기까지 올려봅니다.


캐논에는 캐논렌즈..라곤 하지만... 그래도.. ㅡㅜ...

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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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선

    저도 탭인콘솔로 70200 자가핀교정을 하고있는데요 A4사이즈 핀교정용지만가지고도 핀 위치 확인이 되시나요? 거리도 엄청 멀어져야되고 막상 그렇게 멀어지면 핀교정용지가 너무 작아서 안보이는 상태가 되던데 어떻게 교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2017.12.1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약식으로 실내에서 한건데 정확히 하려면 야외에서 제대로 해야겠죠. 제경우엔 촬영후 확대해서 최대한 맞췄어요

      2017.12.14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2. ㅇㅇ

    탐론 세로핀이 열받게하네요. 썬포토가면 가로핀은 교정해주는데 세로핀은 안해줘요.
    저 탭인콘솔로 직접 세로핀을 교정할수 있나요??

    2018.03.2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궁금합니다

    탭인콘솔로 자가 핀교정을 해보려고 하는데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별로 일일이 한컷씩 찍고 비교하고 교정하고 다시 찍고 비교하고 교정하고를 반복해야만 하는건가요?
    사진찍어서 입력하면 자동으로 지가 알아서 교정값을 잡아주는 그런건 안되나요?

    2018.06.12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취미/사진, 카메라2017.08.31 16:16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1.00 EV | 57.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2:30:49

택배기사한테 빡쳐서 지른 그 아이템.


기존에 잘 사용하던 탐론 90mm 마크로(탐론 90mm F2.8 VC 신형, F017)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새로 들인 탐론 70-200 F2.8 G2가 말썽을 부립니다.


구매시에 테스트를 하긴 했는데.. 광각에서 엄청난 전핀을 자랑하던 터..


바디에서 미세조정을 하여 일단 임시로 쓰긴 했으나, 핀교정을 맡기려 했습니다만.


망할놈의 한진택배 기사님이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픽업을 하지 않아 빡친 나머지.

(픽업을 못하면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이던지! 피식피식 쪼개면서 오늘 못가겠는데요? 이딴식으로 말을 하냐!!!)


탐론의 신형 렌즈의 초점을 자가교정 할 수 있는 탐론의 USB독, 탐론 탭 인 콘솔(Tap-In Colsole, 이하 탭인콘솔)을 지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순수 토종 한국산에 외국어 울렁증이 있는 저는 구매대행 말고는 직구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ㅡ,.ㅡ


이건 국내에서 팔지도 않고 구매대행은 비싸고 하다보니 발을 들였습니다.


검색을 대충 해보니 '하늘울림' 님의 블로그에 설명이 어느정도 있길래 따라하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습니다.


일단 배대지 이용이 필요 없으며.. DHL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국내배송급의 스피드로 수령이 가능합니다. ㄷㄷㄷㄷㄷ


이래서 썬포토에서 한국에 들여놓지 않는것인가. 싶네요.


직구 관련한 것은 위의 하늘울림 님 블로그에서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팁을 몇가지 더 드리자면, 크롬의 번역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고-일본어는 번역이 꽤 깔끔합니다!

VISA 혹은 마스터카드가 필요합니다.

상품을 검색했을때 니콘용만 떠서 멘붕이 왔으나, 맨 처음 뜨는걸 클릭해보니 니콘/캐논용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동일.

성격이 급하지 않다면 300엔 정도 저렴한 배송서비스가 있습니다.


서비스 받을일이 필요하면 DHL로 일본에 보내도 될 듯...(?)

일본 서비스가 쩐다고 하던데..


주소는 네이버의 영문주소 변환시스템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적당히 대충 적어도 배송 잘 해줍니다.

이름 꼭 제대로 안적어도 연락처만 확실하면 됩니다.(걔네가 내이름이 뭔지 어떻게 알아..ㄷㄷ)

오전에 주문해야 내일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충 2시 전에는 결제를 해두셔야 하는듯. 전날 6시반 결제하니 안보내줬어요..ㅡㅜ(얘네도 퇴근해야죠..네..)


어쨌든, 그렇게 구매한 물건이 오늘!(31일!)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그저께 저녁 6시에 주문했으니, 한국에서 주문한것과 동일하게 수령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1:44:13


그래서 DHL킹왕짱!!! 이러고 받았는데.. 어.. 야이 판매자야!!! 테이프를 이렇게 바르면 어쩌냐!!!!!!!!!!!!!!!!!!!!!!!!!!!!!!!!!!!!


하는 마음이 드는 박스의 비주얼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8 | -0.67 EV | 5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1:44:57


입을 헤..벌리고 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8 | -0.67 EV | 24.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1:45:40


다른 리뷰에서도 봤지만 신선한 포장입니다. 와아아...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0.67 EV | 7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1:46:05


박스 바닥에는 요로코롬 접착되어있어 제품의 이탈을 막아줍니다. 꽤 신선한 방식인데.. 전 뽁뽁이가 더 좋기도 한거같고..

어쨌든 제품의 훼손은 전혀 없게 도착했습니다. 포장박스 본연의 역할은 잘 수행해 줬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1:46:53


구매가격은 이러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47.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1:47:17


탐론 렌즈들의 박스와는 조금 다른 외형.



시리얼넘버가 있는 보증서와 퀵매뉴얼 같은거(......)가 들어있습니다. 고장날 것 같이 생기진 않았는데 고장나면 일본으로 보내봐야겠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45.0mm | ISO-4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2:29:33


위의 걸리적 거리는것들을 치우고 박스를 열면 이렇게 딱! 탭인콘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박스디자인 참 잘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1.00 EV | 57.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2:30:49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탭인콘솔. 각진 모양의 시그마와는 다르게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동글동글한 모양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1.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2:31:06


반대편에는 렌즈를 마운트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저 캡은 바디캡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1.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2:31:16


마운트 부분입니다. 별 특징은 없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8 | -1.00 EV | 5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2:32:12


PC와의 연결이 가능한 케이블입니다. 길이는 넉넉한 편이에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8 | -1.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55:03


제자리가 매우 어두워서 감도를 막 올렸더니 노이즈가..;;

탭인콘솔 설치사진(?)을 찍어두기 위해 G2가 등장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1.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55:25


탭인콘솔도 PC에 연결해 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1.00 EV | 70.0mm | ISO-10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56:00


제품 상단의 OPEN 글씨 옆의 표식과 렌즈의 마운트 표식을 일치시킨 후... 당연하게도 OPEN의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면.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1.00 EV | 7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56:10


카메라 마운트하는것처럼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결합이 됩니다.(당연하죠?)

뺄때는 우측에 보이는 버튼을 누른 채로 돌려주시면 가볍게 분리가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2.00 EV | 70.0mm | ISO-5000 | Off Compulsory | 2017:08:31 14:56:59


연결이 되고 PC에서 탭인 유틸리티(탭인콘솔의 소프트웨어)를 실행시켜주면 이렇게 파란 LED가 들어옵니다.


SW 설치 및 핀 교정기는 다음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ㅅ;

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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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진, 카메라2017.08.02 10:56


휴대용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2를 들였습니다.


기존에 캐논 셀피 910을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용도가 다르다는 판단이 들어서 구매했어요.


이전에 MP300을 잘 쓰던 경험도 있고..


개봉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이며, 후지필름에서 어떠한 것도 제공받은것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포토프린터는 동사의 MP-300과,  LG 포켓포토(3인지 4인지 ㅡ,.ㅡ), 캐논의 셀피 910입니다.


테스트 출력한 사진이 없는데, 그건 나중에 사용기를 -_-.... 쓸 때 같이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33 EV | 90.0mm | ISO-640, 640 | Off Compulsory | 2017:08:01 14:56:24


제품 박스입니다. 뭐.. 일단 별 특징은 없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00 EV | 90.0mm | ISO-1250, 1250 | Off Compulsory | 2017:08:01 14:56:44


박스를 감싸는 종이를 벗겨내주면 이렇게 본박스가 나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박스 자체에 출력하면 비싸서 이렇게 한건가..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00 EV | 90.0mm | ISO-1250, 1250 | Off Compulsory | 2017:08:01 14:57:00


사실 이미 개봉을 해서 테스트 작동까지 마쳤던 터라 -_-; 기억에 의존해 구성품을 다시 쌓았습니다(..)

일단 설명서가 나옵니다. 

제품 특성상 설명이 그다지 필요하진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54.0mm | ISO-500, 5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4:58:27


박스를 개봉하면 이처럼 제품과 케이블, 그리고 제품 아래쪽 비닐 구겨넣은 부분에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전작과 다르게 후지필름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동작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되어 있는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충전이 필요합니다.

케이블은 일반적인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휴대폰 충전기로 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본체는 잘 감싸져서 들어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4.5 | 0.00 EV | 90.0mm | ISO-4000, 40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0:00


배터리는 생각보다 매우 작습니다. 이걸가지고 100장 출력이 가능하다는게 대단..ㄷㄷ

배터리의 한쪽 끝에 색을 입혀둬서 좌우 구분을 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꽤 좋은 배려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4.5 | 0.00 EV | 90.0mm | ISO-3200, 32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0:34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이즈는 일반 성인남성의 손 두개를 겹친 정도의 크기?

여자분들 많이들 쓰시는 작은 파우치 정도의 사이즈? 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제품 보호용 케이스를 찾아봤으나, 디자인이 영 맘에 안들어서 렌즈 보호용 포켓융에 감싸서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뭐.. 흠집나면 그때부턴 막쓰는거고...

보호용 케이스는 가죽 재질과 투명 플라스틱 재질이 있는데.. 가죽이 화이트/골드뿐인데다, 골드는 촌스러운 골드이고! 화이트는 아주 때 잘 타게 생겼더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00 EV | 90.0mm | ISO-1250, 125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0:52


인스탁스 쉐어 SP-2는 골드와 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난한 골드를 택했어요.

상단에는 필름이 나올 구멍과 작동여부 및 잔여필름수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잔여필름 알려주는거 의외로 좋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90.0mm | ISO-1600, 16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1:58


제품의 좌측면에는 이렇게 전원버튼과 리프린트 버튼, 충전단자가 위치하고 있으며, 반대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67 EV | 90.0mm | ISO-2000, 20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2:18


하단에는 배터리슬롯과 정품임을 알려주는 스티머, 시리얼이 있구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90.0mm | ISO-2500, 25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3:09


배터리 삽입구는 커다란 슬롯에 어울리지 않게 아담합니다. 삽입구 우측하단의 표시와 배터리의 표시를 맞춰서 넣어주면 됩니다.

끝까지 잘 들어가지 않으면 고정걸쇠가 반절정도 걸쳐버리고, 그렇게 되면 배터리 커버가 제대로 닫히지 않습니다.

힘으로 우겨넣을 필요가 전혀 없는 기기인만큼 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한번 더 확인해주세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67 EV | 90.0mm | ISO-2500, 25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3:25


이렇게 색을 맞춰서 잘 밀어넣어주시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90.0mm | ISO-4000, 40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3:41


배터리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잡아주는 고정걸쇠가 딸깍 하며 올라오도록 꾹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뺄때는(일반소비자가 뺄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삼각형 그림의 방향대로 눌러주시면 툭 튀어나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67 EV | 90.0mm | ISO-4000, 40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3:58


전원버튼은 꽤 큼직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살짝 돌출된 부분. 즉 마름모꼴의 아래쪽을 길게 누르는 것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인디케이터의 점등여부로 동작확인이 가능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90.0mm | ISO-5000, 50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4:02


방금 뽑은 사진을 다시 뽑을 수 있게 해주는 리프린트 버튼입니다.

인스탁스 카메라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지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67 EV | 90.0mm | ISO-1600, 16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4:06


충전슬롯 커버입니다. 홈에 손톱을 넣어 위쪽 방향으로 당겨야 합니다. 즉, 제품을 거꾸로 들고 빼시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90.0mm | ISO-3200, 32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4:32


이렇게요. 커버 안쪽엔 단자 하나가 달랑 있습니다. 절대 햇갈릴 수가 없어요.

일반 휴대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그리 오래 걸리는 편은 아니네요. 정확히 재본적이 없긴 합니다...만..;;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67 EV | 90.0mm | ISO-2000, 20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4:57


인스탁스 쉐어 SP-2에 전원을 인가하면 이렇게 불이 들어오고.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90.0mm | ISO-1600, 16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4:58


잔여 필름 수를 표시해줍니다. 충전중인경우 배터리 표시등이 적색으로 들어오네요. 직관적이면서 깔끔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67 EV | 90.0mm | ISO-1600, 1600 | Off Compulsory | 2017:08:01 15:05:35


아쉽게도 필름을 이미 넣어버리고 사용중인 터라 이녀석을 열기가 좀 그렇네요(..)


그냥 인스탁스 카메라와 방식이 같습니다. 표시된대로 누르면 덮개가 열리고, 필름 카트리지를 넣어줍니다.


필름 카트리지를 넣으면 필름 카트리지의 플라스틱 덮개를 자동으로 밀어내 줍니다. 즉.... 중간에 열었다 닫으면 한장 날립니다.(애초에 얘는 중간에 열라고 만들어 놓은 애가 아닙니다.)


제품 전체적으로 무난한 만듦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MP-300에 비해 약간 가벼운 느낌이며, 덩치는 조금 더 큰 느낌입니다. 

편의성 면에서 MP-300과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좋으며, 화질은 별 차이 없습니다. MP-300이 좀더 진득한 느낌이랄까요.


전작인 SP-1의 이미지 퀄리티가 정말 별로였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는데, 해상도가 개선되어 나와서 덜컥 질렀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타 제품과의 비교를 조금 더 적어보면..


1. 화질은 셀피가 훨 낫다.

- 화질을 생각하고 구매할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300dpi로 개선이 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인스탁스 필름 특유의 발색과 뭉개짐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지를 고채도로 출력해주므로 DSLR로 촬영한 사진을 출력할 땐 조금 손을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매력인 기기이긴 합니다만.

전작은 정말.. 제 기준에선..영..;;

MP300이 오히려 좀더 쨍한 느낌으로 기억됩니다. 좀 오래전에 썼던거라 가물가물 합니다만..

포켓포토보다는 더 화사한 느낌으로 출력합니다.


2. 생각보다 금방금방 나오고, 이미지가 떠오르는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출력이 편한 편.

이미지 전송에 걸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고, 필름에 감광하여 사진을 만들어내는 제품 특성상 이미지가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Wi-Fi를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휴대폰에서 지혼자 연결했다 끊는 모습을 종종 보게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꽤 잘 잡고, 잘 동작 합니다.

휴대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사진이 전송한 카메라를 쓴다면 더 편하게 출력이 가능하며, 태블릿을 사용한다면 태블릿과 카메라, 프린터를 연결해 이미지를 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하는게 가능합니다. 이거 꽤 좋아요.


3. 셀피에 비하면 당연히 휴대성이 좋다. 하지만 포켓포토, 피킷같은 제품에 비하면 덩치가 크다.

정말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막 뽑으시려면 포켓포토, 피킷같은 휴대용 프린터를 사용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피킷은 안써봤는데, 포켓포토의 휴대성은 정말 좋은 편이죠.

물론 인스탁스 쉐어 SP-2도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 가방(돔케 F-2, 돔케 크로니클)의 사이드 포켓에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4. 유지비는 꽤 비싸다. 구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인스탁스 미니의 필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잘하면)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하고, 외국에서도 현지조달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스탁스 미니의 필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장당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4x6사이즈의 셀피 910 전용 인화지의 가격이 장당 360원꼴인걸 감안하면, 장당 750원이라는 비용은 꽤 큽니다.

포켓포토의 전용 인화지 가격도 300원대임을 감안하면...


하지만 인스탁스 미니의 필름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인스탁스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으며, 화질은 포기하고 찍는 인스탁스 카메라와는 다르게 DSLR이나 미러리스로 촬영한 사진을 그대로 뽑아낼 수 있다는것은 분명한 매리트가 있습니다. 게다가 후지 카메라는 카메라와 쉐어의 다이렉트 연결도 가능!


게다가 제품 가격이 아직 떨어지지 않았으므로.. 제품 구매가격과 필름가격을 합해 계산하면 더더욱 가격이 비싸지겠죠.


5. 그래도 사람들 선물줄땐 효과가 좋을 듯

저는 포토프린터를 지인들에게 사진을 뽑아주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며, 간혹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어줄 일이 있다면 촬영 후 바로 뽑아줘서 친해지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 포토프린터에서 나오는 이미지와 억지로 낸 폴라로이드의 효과가 아닌, 인스탁스 미니 필름을 그대로 줄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더 큽니다.(경험상..)

셀피의 4x6사이즈 출력에서 얻을 수 없는 여러가지 효과가 있으니 사용 용도가 겹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품 특성상 한계도 명확하므로, 이 제품에 대해 잘 인지하고 구매하실 분이라면 후회가 없겠지만, 

단순히 막 뽑을 포토프린터가 필요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닥에서도 나오고, 후지에 다른 모델도 있고, 엘지에도 있고(사실 포켓포토의 색감은 썩 좋지 않습니다).. 한 만큼 다른 포터블 포토프린터를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거 유지비, 꽤 비싸요.

당장 300원대와 700원대이고, 대충계산해도 두배이상의 가격차이가 납니다.

같은돈으로 다른거 100장 뽑을때 얘 50장밖에 못뽑아요.

그렇다고 화질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색 재현력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만의 매력은 분명 존재하지만요.

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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