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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간만에 본가에 왔네요 '-'/

모처에 있는 저희집이랍니다 '-';


아부지께서 직접 올리신 공간이라 더욱 의미가 있지요.


노이즈잉가 별잉가 구분하면서 사진을 즐겨보세요 ㅋㅋ






저희집은 국자도 보이는 집입니다 =ㅅ=



좀더가면 북극성도 보이죠.




이건 그냥 앞마당 하늘 ㅋㅋㅋㅋㅋㅋ




집 앞마당서 예전에 겁나 이쁜 달무리를 찍어부렁는데 오늘은 달이 안보였어요 ㅋㅋㅋ


근처에 건물이 들어서니 늦은시간에도 빛이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