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드웨어

(2)
브라보텍 미들타워케이스, 트레저730L 케이스 교체기 주말을 이용해 케이스 교체를 했습니다. 사실 일체형 수냉쿨러인 브라보텍 캡틴 240EX를 장착하려고 했는데, 케이스가 맞지 않아 -_-;;;(상단에 팬 2개를 달 수 있는 케이스이고 꽤 덩치가 있어 가능하리라 봤건만!!)이왕 지르는거 그냥 대대적인 정비를 하기로 마음먹고, 노후된 SSD를 서브로 돌려 약간(?) 최적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케이스를 주문하는 그 순간까지 좀 고민을 했습니다. 저소음 케이스로 유명한 프렉탈디자인의 디파인C(최저가 11만원대)와, 브라보텍의 트레저 730L(대충 6만원선)를 두고 말이죠. 프렉탈디자인 디파인 C 브라보텍 트레저 730L 사실 이미지만 보면 ... 똑같이 생겼네?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가격대가 말해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섀시의 두께라던지, 제품의 완성도 등..
나의 첫 하이엔드 리안리 PC-7FW 지난 사진을 보다보니 문득, 이렇게 흔적을 남겨줘야 할 것 같아서, 사진을 긁어모았어요.이번에 소개할 시스템은 리안리 PC-7FW 입니다. 구닥다리죠..ㅎㅎ08년 전역한지 얼마 안되어 네할렘을 질렀습니다.지금은 익숙한 i3,5,7 시리즈의 시작을 했던 아이지요 '-'그중 저렴한 편이었던 i7 920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P6T 보드에 풀뱅크(12GB)램과 함께 구성했었습니다.PC-7FW 사용할때 마지막 이미지가 요 아래 작은 사진입니다. 분명 큰 사진이 있을텐데 -_-... 초반에는 이렇게 선정리가 하나도 안된 상태였어요, 선정리를 하긴 해야는데 아놔.. 이랬었는데.. 아래는 파란 네온까지 달아뒀었네요 ㅋㅋㅋㅋ선정리가 안되어 개판인 상태 -_-...이게 그나마 선정리가 된 상태의 작동샷이네요. 지금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