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7D 입니다.
당시 장비를 모두 신품으로만 질렀더랬죠.
아빠의 위엄 ㅡㅜ
당시 바디캡 28.8이네요 ㅎㅎ
장사할때라 책상이 좀 너저분 합니다 ㅎㅎ;;;
아래의 비비타 필터는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전혀 사용 안했지요.. 세로그립은 얼마 쓰지않고 그대로 다시 팔았습니다.
당시에 시그마 8-16, EF-s 15-85, EF 70-200으로 8-200의 화각을 구성했었는데.. 쩝.. =ㅁ=
지금 다시 크롭바디에서 줌렌즈로 구성하라고 하면 이 구성을 그대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구성이거든요.
여기에 더한다면 28mm F1.8을 선택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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