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중3 딸아이의 카톡 어쩌다 한번 들어가는 카페에서.. 중3 딸아이를 둔 아버님이 올렸어요. 딸아이가 이걸 친구들과 함께 보고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틀린말이 없다고....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언젠가 생길 제 아이들에게는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안보일 수 있겠죠? 기적이 일어나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ㅜ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