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주 벼룻길 자차로 들르기, 금강변 마실길 1코스 어디로 떠나볼까..하다가 예전에 검색하다 차없이 걸어가긴 좀 힘들지 않겠나 싶어 보류했던 곳을 다시 찾아봤다.용담호 둘레길, 무주 벼리길 등으로 불리고..아래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경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https://blog.naver.com/ilamjcyong/100175040190부남면사무소 -> 늘목삼거리로 이어지는 약 4시간 코스이지만, 이중 금강벼룻길만을 지나가기로 결정했다. 부남면사무소에서 율소. 밤소마을까지의 1.5km 남짓한 길인데, 천천히 걸어도 왕복 1시간 이내로 둘러볼 수 있는 길.하지만 부남면사무소부터 한참을 들어가서부터 시작되는 길이라 어짜피 차량을 두고 왕복해야만 하므로 율소마을쪽부터 들어가서 천천히 왕복하기로 결정했다. 필자처럼 여길 한번쯤 가고 싶지만 차량을 두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