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자동차2010.07.01 13:11



유라이브 이글 블랙박스 체험단 이벤트는 끝났고, 아쉽게도 저는 상위 5명안에 들지 못하여 블랙박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저는 타사의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게 되었고, 비교가 가능해졌습니다.

타사 제품은 루카스 2300G라는 모델인데,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은 다음으로 미루구요.. ^^

일단 유라이브 이글의 주행영상 중, 이전에 담지 못했던 다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의 영상은 주간주행과 야간주행 영상뿐이었는데요, 이번엔 유라이브이글의 장점 중 하나인 주간주차 전후방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편집 능력이 전무해 원본을 그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간 전방 주차영상입니다. 저희집 잡종견이네요...  -_-;;;아무래도 낮인지라, 작은 피사체가 움직인다 해도 잘 잡아줍니다.
이번엔 후방영상입니다.




뒷유리의 선팅을 감안해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화질입니다.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번호판 식별은 불가능하며, 특히나 후방카메라의 스펙은 전혀 없다는것도 단점 중 하나겠죠.

이제 야간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간영상의 경우 전방카메라는 그럭저럭 괜찮은 모습을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건물의 윤곽도 구분이 가능하구요..

촬영지의 경우 근처에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곳이기 때문에 다른 차량의 전조등이 아닌 다른 조명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화이트홀이 심하게 생겨 차량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후방영상입니다. 같은 위치이며...

 

솔직히 말해서... 차량이 이동하는 전조등 이외에는 전혀 .. 보이지 않습니다.


지하주차장 주차영상도 함께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라이브이글의 지하주차장 영상입니다. 근접한 차량의 번호가 모두 식별가능합니다.
- 앞에 있는 차량은 그냥 후진해서 빈공간에 들어간후 나오면 편할텐데.. 사서 고생을 하네요..

후방영상도 첨부합니다

같은시간은 아닙니다만, 화면 구석에서 움직이는것에 대해 인식하고 잡은것인지, 중간에 지나가는 사람을 잡은건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전후 15초씩 녹화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아마도 중간에 지나가는 사람을 잡은듯 합니다.

바로 뒷차의 형태와 번호판정도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 체험단에서 가장 유용했던(?) 순간입니다. 이미 발표가 끝나고 반납 바로 전날이었네요..





의정부IC 의정부방면 나가는길의 사고현장입니다. 비오는날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촬영이 잘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비교삼아 확인하시는 루카스 2300G의 주간 주행영상입니다.
이녀석은 1채널입니다.



일단 유라이브 이글은 2ch 모두 사용시 10프레임정도로 동작합니다. 녹화된 영상의 경우 640*480으로, 16프레임입니다.
일단 같은 차량, 같은 위치인데 화각이 루카스 제품이 훨씬 넓으며, 왜곡도 이정도라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루카스와 유라이브 이글 모두 30프레임을 지원합니다. 유라이브 이글의 경우 전방 단일사용시 30프레임으로 동작합니다.

이제 야간도 봐야겠죠?



제차의 전조등이 어둡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영상이 어둡게 찍혔네요.. 조금 더 밝게 찍어야겠습니다 ^^;;

제 경우 자잘한 기능이 많은 제품과 기능이 없고 성능이 좋은 제품 하나를 고르라면 성능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유라이브 이글은 체험단 참여로 인해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했습니다만,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1채널 블랙박스인 루카스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화각이었습니다 게다가 GPS를 따로 구입할 필요 없는 내장형이라는것 역시 한몫했지요.

하지만 유라이브 이글의 경우 상시전원을 사용한 주차감시가 가능하였고, 상시영상과 이벤트영상이 따로 저장되었던것에 비해, 루카스 2300G의 경우는 상시전원이 따로 없으며(별도) 이벤트영상 역시 따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려 30도 차이가 나는 화각의 매력은 엄청나지요.. ^^;;



유라이브 이글에 관련된 포스팅은 이 글이 마지막일듯 합니다.

이제 상시전원이 도착했으니 루카스 제품에 대한 글을 또 쓸 생각입니다.

2주간 유라이브 이글을 사용한 결과 매우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봅니다.

타 제품에 비해 부족하지 않는 가격과, 부족하지 않은 성능. 아쉬운점이라면 프레임과 화각. 그리고 심한 화이트홀이었습니다.

10프레임의 경우 영상이 약간씩 끊겨보이는 부분이 있어 보기 안좋았구요. 상황을 구분하는데 있어서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110도의 다소 아쉬운 화각은 그리 넓지 않은 제 차의 전방을 찍어도 조금은 아쉬웠고, 심한 화이트홀은 앞차의 번호판을 제 차의 전조등이 비추는 경우 번호판 자체가 하얗게 떠버리는 현상이 많았습니다.


후방카메라의 경우 후방카메라의 화질이 상당히 열악하였으며 함께 사용시 프레임이 반이하로 뚝 떨어지는부분은 보완되어야 할 점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후방카메라를 빼고 5만원정도 가격을 낮췄다면 경쟁력있는 고급형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까지 합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루카스 제품보다는 유라이브 이글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간략하게 LED로 동작확인만을 시켜주면서 얇은 제품이 제 성향에는 더 맞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루카스 제품의 경우 실내쪽 액정에 다양한 정보가 표시되므로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구요.

유라이브 이글만 사용할때는 전혀 몰랐는데, 유라이브 이글의 발열은 정말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카스 제품도 동작 후 메모리 제거시 메모리의 열은 많이 느껴졌으나, 제품 외부를 만졌을때 뜨겁다 느낄 정도는 아니었는데, 유라이브 이글의 경우 상당히 뜨겁게 느꼈습니다. 전자제품은 대체로 발열에 취약한 부분이 있으므로, 이부분은 보완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뷰어의 경우는 장단점이 있으나, 동영상의 호환성에서는 유라이브 이글의 편을 들어주고 싶네요.


전체적인 점수라면.. 10점 만점에..

디자인 8점, 화각 6점, 선명도 9점, 화질 7점, 포장상태 7점, 조작성 5점, 설명서 3점, 후방카메라 3점 정도입니다.

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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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진, 카메라2010.06.28 15:13


이제부터는 이렇게 본문에 사진을 따로따로 올리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귀찮아서 .. ㅡ.ㅡ;;;
이번에는 포토샵의 외부 플러그인을 사용한 노이즈 제거를 설명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노이즈웨어라는 외부 플러그인이 필요하며, 이것은 상용이므로 알아서 구하셔야 합니다..^^;;

포토샵 내부에도 노이즈를 제거시켜주는 기능이 있지만, 기대하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일단 원본사진부터 보세요..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0:06:20 22:19:52
리사이즈 없이 원본을 올리려 햐였으나, 10MB에 달하는 이미지인지라, 일단 줄였습니다. 지금도 보이시지만...

원본크롭 이미지를 한번 확인해 주세요..

.... 심하죠?

필터는 각자 알아서 설치하시고.. 일단 이미지를 열어봅니다.



저는 RAW이미지를 최대한 자주 쓰려고 하구요.. 즐겨 씁니다... 이유는 관용도 때문이구요.. ㅎㅎ;;
노이즈 제거를 보여주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사진을 조금 밝게, 색대비도 조금 심하게 바꿔줍니다.




우리의 이 노이즈 지글거리는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볼만한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 아까 말씀드린 필터를 적용시킵니다.

이렇게요..
이녀석을 실행시키면
이러한 창이 뜹니다. 사실 여기서 크게 건들건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적용 전후를 보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사용법은 이렇게, 노이즈가 심한 부분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열심히 작업을 합니다.(시스템 사양과 사진의 크기에 따라서 시간이 다릅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옵니다.이까에 비하면 훨 낫죠? 한번에 되지 않는 경우에는 두번, 세번 사용해 봅니다.


이제 웹 업로드를 하려면 사진크기를 줄여야겠죠?
위의 노이즈 제거로 인해 흐려진 이미지를 조금 선명하게 만드러 주기위해 언샵마스크를 사용합니다.
저는 위의 세팅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Amount는 정도, Radius는 선명하게 만드는 범위..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제 이미지 사이즈를 변경해야겠죠?
가장 좋아라 하는 긴쪽 800픽셀로 만들어 줍니다.. ^^;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4.0 | 0.00 EV | 24.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0:06:20 22:19:52

완성 이미지입니다. 완성까진 아니고... 그냥 급하게 대충 휘갈겨본거긴 한데..... 이 툴의 단점(?)은 포커싱이 맞은 부분은 아주 깔끔하게 보정되지만(가운데 차 부분의 바퀴 등을 보시면 퀄리티가 살아있죠...)
포커싱이 맞지 않은 다른 부분이 심하게 뭉게져버린다는겁니다. 하지만 그 나름의 느낌역시 회화적이라서 자주 쓰곤 해요.. ^^
위의 이미지는 리사이즈 전 두번, 리사이즈 후 한번 노이즈웨어를 통해 노이즈 제거를 한 이미지입니다.

사용방법은 모두가 다르므로 값을 이것저것 변경해보면서 하면 자신에게 맞는 값을 찾게 됩니다.. ^^;



다음에는 좀더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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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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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자동차2010.06.18 13:27


벌써 제품을 수령한 지 1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얌전히 제 애마에 장착되어 반짝거리고 있는 녀석을 보자니 든든하기도 하구요.. ^^

저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처음 사용해 봤으며,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제품을 만져본건 어릴적 웹캠과 지금 사용하는 캐논의 DSLR, 그리고 이 제품이 전부입니다.
DSLR이야 풀HD(1920x1080)의 해상도로 저장이 가능한 녀석이니 비교대상이 못되고, 옛날의 웹캠은 30만화소였던지라 이것도 비교하기 애매하지요..;;

그리하여 제가 비교할만한 것은 가격비교 사이트의 스펙비교, 그리고 여기저기 있는 블랙박스 영상의 참고 등이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해 본 결과는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매우 좋다! 라는겁니다. GPS 내장이 아니다 뿐이지 화질과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더 비싼 제품과도 비교가능할 정도였습니다. 타제품은 덩치가 크며 뭉툭한 디자인이었는데, 유라이브 이글은 얇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더 좋구요..(디자인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니..^^;;)

블랙박스를 사용하고 계시는 지인들께 영상을 보여준 결과 매우 깨끗하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야간영상도 좋다고 하구요..
제가 보기엔 야간영상의 경우 화이트홀이 심한 경향이 있긴 한듯 했습니다..

일단 오늘은 블랙박스에서 가장 중요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도록 하십니다... ^^;

유라이브 이글의 전용 뷰어 프로그램입니다. 2채널 영상을 동시 재생해준다는 것 자체도 참 매력있는 부분이구요,

촬영환경은 주간 약간 흐린날입니다.

다음 영상으로의 로딩이 짧은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로딩의 경우 CPU와 저장매체에 따라 다른데, 제 시스템은 어디가서 그저 그렇다고 할 만한 사양이 아닌지라..^^;;;
(i7 930 @ 4.0Ghz 오버클럭, 12GB DDR3 메모리, 인텔 80GB SSD x2 레이드)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만, 타 시스템에서 어느정도로 로딩이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영상의 원본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방 카메라


후방 카메라

생각한 것 이상으로 화질은 매우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왜곡의 정도도 눈에 보일정도이긴 하지만 충분히 식별 가능한 정도입니다.

단, 아쉬운 점은 화각인데, 앞서 말씀드렸듯 제 차량은 마티즈입니다.

차량 길이가 매우 짧은데 뒤에서 지나가는 1톤트럭이 후방 카메라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전방 카메라에 잡힙니다..

물론 사고시 증거로 제출이 가능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최근 120도 이상의 화각을 가지는 카메라가 많은데,

이정도 왜곡이라면 화각을 더 넓혀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간 주행을 봤으니 야간 주행도 봐야겠죠?


야간영상 역시 매우 깔끔하게 녹화되었습니다.

후방카메라의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것으로 보이고, 뒷유리에 선팅이 되어있다는것까지 감안하면 후방카메라 역시도 매우 좋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역시 원본을 한번 봐야겠죠?


전방 카메라


후방 카메라

신호대기를 하는 등의 정지된 상황이라면 차량 번호까지 구분이 가능하며, 화질이 좋지 않은 후방카메라로도 차종을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을정도입니다.

게다가 파일당 10MB정도의 작은 용량은 4GB 메모리로도 며칠을 충분히 녹화 가능하며, 유라이브 이글의 기능 중 하나인 오래된 파일 자동삭제는 메모리를 신경쓰지 않고 필요할때 찾아서 쓸 수 있을정도입니다. 게다가 조금만 부지런하다면야 매일 백업하면 되기도 하지요.. ^^;;

뷰어는 상시,이벤트,주차 등의 녹화모드와 시간을 표시해 줘 원하는 영상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즘의 대형화되는 모니터에서라면 화면 조정이 가능해서 더 크게도 볼 수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리뷰 작성을 위해 메모리를 꺼내던 도중 조금 놀랐는데, 이녀석 발열이 상당합니다..

전자제품의 경우 발열은 쥐약일텐데... 어떠한 대비가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발열이 심하게 느껴진다는건 절대로 좋은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만져본 느낌으로는 대충 35~40도 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따뜻한 정도가 아니고 뜨끈한 정도였습니다..
50도정도를 자랑하는 제 램보다는 덜하고, 체온보다는 높은 정도일듯 하구요..

카메라의 경우 발열이 심해질수록 노이즈도 증가하여 화질저하의 주 요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지인들께 물어보니 어떤 제품은 발열이 있고, 어떤 제품은 없고 하다더군요... 함께 체험단에 당첨(..)되어 사용중이신 분 한분께서는 전에 사용하던 제품과 큰 차이는 없다고까지 하셨습니다만...........

물론 상시전원을 연결하여 풀타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오작동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하고, 다음번엔 더 깊은(?) 데이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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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자동차2010.06.17 16:13
취미/자동차2010.06.1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