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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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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간만에 세차 한번 해봤습니다. 역시 폰카는 화질이 ㅜㅜ.. 엊그제 저녁에 갑자기 땡겨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엄뉘차를 세차했구요... 요거하고 제차 먼지좀 닦아내니 해가 넘어가고 있어서 인근 셀프세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 오늘은 실내를 벼른거라 트렁크를 비우고 세차를 시작했어요. 우퍼 밀어넣다가 트렁크 바닥재가 망가졌어요 ㅜㅜ.......... 가운데 있던 우퍼를 좌측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어짜피 고급제품도 아니고... 막귀니까 큰차이도 못느끼고.. ;; 저렇게 넣어두니 물건싣고 내릴때 더 편해서요 '-' 세차샷~ 예전에 사둔 상어왁스를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이거 언제다쓸지 걱정이..ㅜㅜ 음료수 한캔 하고보니 요부분 뒷태가 이뻐서 사진하나 더 찍었네요. 세차장은 운정세차마을이라는곳인데, 운정역에서 청아공원방향으로 나오는 길에 있습니..
비오기전엔 세차 =ㅅ=, 오래된차 광택내기 저는 집에서 세차를 하는지라. ^^ 보통 혼자하다보면 귀찮아서 광택을 포기할때가 있는데, 이번에는 내켜서 디테일링을 해봤어요. 차량은 07년식 토스카입니다. 비가 와서 비딩이 생겼어용 흐르는게 있어야 더 좋은데.. 요렇게 맺혀줘야 뿌듯하죠 ㅋㅋ 비오는날 주행을 한 터라 물로 한번 더 털어내고 더러운곳은 닦아내고, 다시 광택함 내줬습니다. 진주색이 요정도면 양호하죠? 폰카라 사진이 좀 저질이지만.. ㅋㅋ 저는 보통 함 헹구고 -> 광택복원제(폴리슁, 잔기스제거) -> 왁싱 -> 퀵디테일러 이용하여 광택 으로 거칩니다. 왁싱은 한달에 한두번만 해줌 되구용.. :)
간만에 세차샷 .. 토스카 데리고 온 이후 첫 손세차네요 ^^;; 예전에 셀프세차장에서 해준적은 있지만.. 직접 손으로 세차해준건 처음인것같네요. 휠세척은 다음기회에.. -_-;;;;;;;;;;;; 날도 따시하고.. 해서 세차 달렸습니다. 집 앞마당이 있어서 세차 한탐 뛰었어요.사진은 왁스칠 전 물기제거만 한 상태. -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는것이 아닌 이상에는 세제를 이용한 세차도 불법은 아니라 합니다.^^관련내용 링크 : http://porsche996.tistory.com/64 왁스칠을 한 상태 -_-;; 뭐가 다르냐구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 만져보면 보들보들하긴 합니다.. ㅋㅋ ... 진주색이라 광택따위 티도안남..ㅜㅜ 집에서 바라본 제 애마입니다. 옆에있는건 엄뉘차에요... 오랜만에 세차하니 참 힘드네요 ㅋㅋㅋ 아래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