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 들어가는 카페에서..
중3 딸아이를 둔 아버님이 올렸어요.
딸아이가 이걸 친구들과 함께 보고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틀린말이 없다고....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언젠가 생길 제 아이들에게는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안보일 수 있겠죠?
기적이 일어나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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